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뭄타즈 마할 (문단 편집) == 기타 == [[고려]]에는 이와 비슷한 인물로 [[노국대장공주]]가 있다. 남편들도 아내들의 사후(死後)에 [[암군]]이 되어 버렸다는 것도 비슷하다. 다만 한 가지 차이점이라면 뭄타즈 마할은 다산 이후 마지막 14번째 아이를 낳고 죽었지만, 노국공주의 경우에는 아이도 하나 낳지 못하고[* 그 아이가 태어났다면 [[남편]]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첫 번째 아이가 되는 셈이었으나, 노국공주는 그 첫 번째 아이가 될 뻔 했던 아이를 낳다가 죽고 만 것이다. 더 안타까운 것은 그 아이까지 같이 죽었다는 것이다.] 죽었다는 게 차이점이다.[* 사실 과거엔 출산 관련 의료기기나 의료시설, 의료기술, 산후처리, 위생문제 등이 조악하거나 없었기에 이렇게 출산 도중에 죽거나 출산 후에 얼마 안 가 죽는 경우가 왕족이나 천민 귀천 할 거 없이 매우 흔했다. 전반적인 의료수준이 발전한 현대에 와서야 그나마 출산 성공률이 더 올라갔으나, 현대에서도 제대로 된 의료시설 내에서 전문 의사를 포함한 의료인들의 지원을 받아 출산하는 산모들 중에도 출산 도중 산모가 견디지 못하고 죽거나 아이가 출산 과정을 버티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꽤 드물게나마 발생하기도 한다. (보통 산모의 몸이 약하거나 나이가 많았거나 아이가 역아이거나 탯줄 쪽에 문제가 있다던가 하는 등등, 하여튼 정상적인 출산 과정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에는 이런 비극적인 일이 터진다.) 그만큼 출산은 예나 지금이나 고통스럽고 힘든 일이다. 물론 사전에 철저한 질병 예방과 관리, 준비를 하는 만큼 출산 성공율이 높아진다.] 창작물에선 그녀와 비슷한 캐릭터로 <[[옹정황제의 여인]]>의 [[순원황후]]가 있다. [[옹정제(옹정황제의 여인)|남편]]을 애처가로 만들었고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요절했고, 이후 남편 성질머리를 망가뜨리는 악영향을 주는데 일조했다는 것도 비슷하다. 다만 이쪽의 경우 남편이 대놓고 암군까진 안 돼서 내명부 관리는 개판으로 했어도 외부 정치는 최후까지 열심히 공들여 했다.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에서는 주인공 형제가 부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이드 사기를 하는 장면에서 언급되는데,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관광객들에게 거짓말을 한다. 이때 관광객이 >'애를 낳다 죽은 걸로 알고 있다' 고 핀트를 걸자, 능청스럽게 >'맞습니다. 애를 낳기 위해 병원에 가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했지요.' 라고 커버한다. [[분류:무굴 황후]][[분류:1593년 출생]][[분류:1631년 사망]][[분류:우타르프라데시 주 출신 인물]][[분류:출산 중 죽은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